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17-18시즌 (문단 편집) === 2월 3일: 원주 DB 프로미 {{{#red 패배}}} === ||<-999><:>맞대결 전력비교 || || 구분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00703C><:> {{{#ffffff 원주 DB 프로미}}} || || 득점 || 78.5 || 78.8 || || 2점슛 || 85/191(44.5%) || 79/167(47.3%) || || 3점슛 || 30/78(38.5%) || 39/117(33.3%) || || 자유투 || 54/74(71.1%) || 40/62(64.5%) || || 리바운드 || 42.8 || 40.8 || || 어시스트 || 14.8 || 16.8 || || 스틸 || 5.3 || 7.3 || || 블록 || 3.0 || 2.5 || || 턴오버 || 11.3 || 9.3 || '''김주성의 정규시즌 마지막 전주 경기''' '''이 경기에 따라 1위를 따라잡느냐, 아니면 3위 경쟁 그룹에 쫓기느냐, 둘 중 하나야!''' 서로 각자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상대전적은 2승 2패. 이 경기에서 가급적이면 큰 점수차로 이겨야 1위를 바라볼 수 있다.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999><:>2.3(토) 15:00, [[전주실내체육관]] || ||<-999><:>'''김주성의 은퇴투어 경기''' || ||<:><#dcdcdc> '''팀''' ||<:><#dcdcdc> '''1Q''' ||<:><#dcdcdc> '''2Q''' ||<:><#dcdcdc> '''3Q''' ||<:><#dcdcdc> '''4Q''' ||<:><#dcdcdc> '''합계''' ||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 24 ||<:> 18 ||<:> 27 ||<:> 10 ||<:><#dcdcdc> '''79''' || ||<#00703C><:> {{{#ffffff 원주 DB 프로미}}} ||<:> 22 ||<:> 27 ||<:> 16 ||<:> 15 ||<:><#dcdcdc> '''80''' || '''17번째 꾸역승일 뻔한 경기''' DB의 13연승의 1등 공신은 이정현. 턴오버가 승부를 가른 경기 두경민이 빠졌음에도 악정현의 4쿼터 턴질 역귀쇼에 의해서 승리를 날려먹다. 특히 3쿼터까지 20득점으로 활약했던 이정현이 4쿼터에 턴오버를 저지른 것이 컸다.(4쿼터 2득점 3턴오버 야투 {{{#blue 16.7%}}}) [[디온테 버튼]] 역시 34득점 활약을 벌였으나 그 역시 막판 턴오버로 말아먹을 뻔했는데 이정현에 의해 묻혔다. '''로드 GO. 이정현 GO. 결국 막판에 퍼져버린 두 선수.''' 1쿼터 4분 47초 남은 상황에서 지나치게 과열된 분위기가 보였다. 한정원의 파울로 선언되었으나 '''하승진이 엘보를 쓰는 바람에 U파울을 받았다.''' 당연히 공격권은 DB에 넘어갔다. KCC는 이 날 패배로 사실상 정규리그 1위는 물건너갔다. 이제 플옵을 준비해야 하지만 선두 DB와 3위 SK의 전력이 워낙 막강한터라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999><:>세부기록 || || 구분 ||<#0f236a><:> {{{#e1c52d '''전주 KCC 이지스'''}}} ||<#00703C><:> {{{#ffffff 원주 DB 프로미}}} || || 전적 || 28승 13패 || 32승 9패'''{{{#purple (13연승)}}}''' || || 득점 || 79 || 80 || || 2점슛 || 20/41(48.8%) || 22/41(53.7%) || || 3점슛 || 10/23(43.5%) || 9/31(29.0%) || || 자유투 || 9/15(60.0%) || 9/12(75.0%) || || 리바운드 || 39 || 37 || || 어시스트 || 13 || 17 || || 스틸 || 6 || 9 || || 블록 || 1 || 0 || || 턴오버 || 13 || 10 || 동시간에 벌어진 SK vs KGC는 KGC의 수비가 2경기 연속 제대로 뚫렸다. SK의 여유있는 승리. 반면 KGC는 6위로 추락했다. 17시에 실시된 LG vs 오리온스는 김시래가 전반 '''0득점 11어시스트'''라는 역대급 기록을 보여줬으나(국내 최다 어시스트 2위. 1위 김승현 12개.) 팀은 오리온스가 이기는 바람에 반경기차로 줄어들어 8위 경쟁까지 치열해졌다. 2월 7일, 하승진은 심판에 부적절한 언행을 한 김승기 감독(200만원)과 함께 재정위원회에서 제재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출장정지를 받아도 할말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